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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Guid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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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질라 FTP "사이트관리자" 설정하기


- 다운받은 파일질라 FTP를 실행하고 [편집] - [설정] 메뉴를 클릭..   

2-1 파일질라 실행.jpg

 

- 대화상자에서 "파일종류"를 "바이너리"로 선택하고 "확인" 버튼 클릭..

 

2-2 파일질라 설정.jpg

 

- "사이트관리자"를 연다.
   대화상자에서 "새사이트" 버튼을 클릭하여 새사이트를 만들고 이름을 변경한 다음,


   [일반] 탭에서 
    호스트 : www 없이 도메인(서버주소) 입력
    로그온 유형 : "일반" 선택
    사용자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2-4 파일질라 사이트관리자.jpg

 

   [고급] 탭에서 
    기본 로컬 디렉토리에 내 컴퓨터의 사이트 관리용 폴더를 선택하고 "확인" 버튼 클릭..
 
- "사이트관리자"를 열고 새로 만든 "xeguidebook" 사이트를 선택하고 "연결" 버튼을 클릭..
   리모트사이트에 서버 계정이 보이면 ftp 설정과 접속이 제대로 된 것이다. 


2-5 파일질라 사이트관리자.jpg

 
 

● XE Core 업로드하기


FTP로 서버에 접속한 다음, root 폴더(public_html, 서버에 따라서는 www 혹은 html)를 클릭하여 안으로 들어간다
폴더 안에 있는 default.html (혹은 index.html) 파일은 호스팅 업체에서 미리 만들어 놓은 파일로. 계정을 만들고 나서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보였던 페이지이다.
 
내 컴퓨터의 사이트 관리 폴더에 있는 XE 코어 압축파일을 서버의 루트 디렉터리 안으로 드래그해서 업로드한다.
( 더블 클릭을 해도 업로드 된다. )

 

 2-7 파일질라 xe 업로드.jpg

 
 

아마도 내가 웹 세상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ftp로 서버에 처음 접속해서 가상 공간에 있는 내 집 안에 있는 구조물(?)들을 들여다 보고, 작업을 한다는 것이 가장 신비하고 흥미로웠었는데, 수강생님들의 지금 기분은 어떠세요?
 
요즈음은 IT와 통신이 너무나 발달하여 모든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 것에 뭔 감흥 운운하시겠지만, 제가 대학 졸업반인 1986년 경에 8bit Apple PC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등장하였으므로 사회 초년시절에는 PC컴퓨터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아왔답니다. 흔히 말하는 386 컴맹 세대인 저는 지금도 여전히 독수리타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당시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을 경이롭고 신기하게 약간은 두려움마저 느끼면서 그저 바라만 보고 살아 왔었답니다.
 
그리저리 휙휙 변하는 세상을 남의 일처럼 방관자로 바라만 바라보고 살아오다가 마침내 사회생활을 접고 나이 쉰이 넘어 비로소 웹이란 세상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 놓은 것이 불과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입니다. 아마 제로보드가 탈바꿈하여 XE란 이름으로 처음 등장한 그 어름에, 홈페이지나 한 번 만들어 보겠다고 시작다가 XE를 알게 되었고 그것이 웹의 첫걸음이었으며 그로부터 XE의 매력에 빠져 오늘도 이렇게 XE와 씨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2009년부터 미국에서 살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XE의 존재도 인터넷을 통하여 처음 알았고, XE 공부도 당연히 혼자서 독학으로 인터넷에만 의지하여 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있는 XE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관련 사이트들을 뒤지면서 하나하나 찾아가며 배워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참으로 인터넷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를 새삼 공포스럽게 느꼈으며,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고, 완전 웹 Holic이 되어 버렸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웹 세상이 쌩 모르는 용어 투성이라 왜 그렇게도 낯 설고 막막하기만 했는지, Cafe24 호스팅 신청하는 것조차 난감하여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던지, 또 그 때는 XE 자동설치가 안 되서 XE Core를 몇 번도 더 올리고 삭제한 기억이 짠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어찌 어찌 XE를 업로드하고 처음 ftp로 내 계정에 접속하여 사이트의 내부를 들여다 보던 그 때의 흥미진진하고 짜릿했던 감흥을 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본 강의도 얼마 하지 않고 쓸데없는 넋두리같은 이야기만 늘어 놓고 있는데, 이렇게 XE 강좌랍시고 떠들고 있는 저는 이 글들을 분명 독수리 타법으로 치고 있는 386년 컴맹 세대의 일원입니다. 제 강의를 듣는 분 중에는 나이 드신 분도 혹 있겠지만, 아마도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제가 좀 많은 나이에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지금 몸이 참 안 좋아졌음을 많이 느낍니다. 누구한테 물어 볼 사람 하나 없는 이역만리 LA 땅에서 오로지 인터넷에만 의지하여 혼자 독학으로 웹을 배우다 보니 아무리 좋아서 하는 것도 잠시 동안이지 한 4년간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밤잠 안자고 설쳐 댔으니 몸이 성하다면 오히려 이상하겠지요.
 
저의 XE 강의를 좀 더 듣다 보면 느끼시겠지만 홈페이지를 제대로 만든다는 것이 XE만 가지고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약간의 욕심을 부려 사이트를 멋있고 좀 더 합목적적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순간, XE는 그 처음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다시 XE로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중간에 이것 저것 한참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굳이 XE에 얽매이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되는 자신을 어느 순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XE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다가 그 다음 필연적으로 HTML5와 CSS3를 독학으로 마스터 했으며, 나아가 포토샵도 웬만한 전문가 수준으로 다룰 만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와 JQuery, Php도 공부해야 했으며, MySql 사용법과 Database 프로그래밍도 공부해야 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흐르고 이제 정신적 한계를 불러 올 만큼 육체적으로 힘에 부침을 느끼고, 일천하지만 그 동안 제가 배우고 익혔던 웹 지식을 총정리하여 조금이라도 이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강좌를 마련한 것입니다.
 
이제 갓 4년 정도 공부한 제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강좌 운운하느냐고 하신다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지만, 이 강좌는 웹에 첫발을 들여 놓는 분들과 웹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웹 입문 및 초급 강좌로서 웹 기본지식을 튼튼하게 다지고 많은 체험적 실전 지식을 얻는데 있어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그 어떤 서적들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혹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웹프로그래밍이나 디자인의 세계는 절대 녹녹한 세상이 아닙니다.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보수가 좋고 대우가 좋은 직업이 IT, 그 중에서도 웹 프로그래밍 관련 업종이긴 하지만, 아시다시피 아마도 이 업은 정신적 육체적 노동 강도가 가장 센 업종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독하게 마음먹고 덤벼 들지 않는 이상 이 세계에서 성공하기란 그만큼 어렵겠지요.
 
시간도 상대적으로 많고, 열정도 강하고, 체력도 좋은 젊은 분들께서 만약 이 웹 세상에서 뭔가 일을 해보고 싶어 하신다면, 지금 이 시간 이후부터는 좀 마음을 새로 가다듬고 독하게(?) 강의에 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그 동안 독학으로 생고생해서 배운 것을 보람되는 일이라 생각하고 제 인생 2막에서 생애 마지막 애착으로 느낄 만큼 모진 심정으로 힘들게 마련한 강좌이기에 이 시간 이후로는 열심히 배우겠다는 생각과 노력을 한군데로 집중하여 강의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진다더니 오늘은 말이 참 많이 길어졌습니다.
Do well for yours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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