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 Guidebook

XE Admin
2014.08.01 23:46

4-08 XE 추가기능의 의의와 종류

조회 수 6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XE를 처음 설치하여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운영하다 보면 최초 설치시 기본적으로 제공된 레이아웃이나 게시판 등의 디자인과 기능이 내가 원래 생각했던 웹사이트의 구조와 운영 목적에 잘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레이아웃의 수정이나 변경 또는 게시판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고 싶어질 것이다.
 
XE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기능들이 구조적으로 연결된 모듈형(조립식) 웹 저작도구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원하는 추가기능을 마음대로 설치하여 사이트를 손쉽게 만들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XE는 수많은 모듈 개발자와 위젯, 애드온, 스킨 개발자에 의해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는 추가기능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개발, 배포되어 지고 있다.
 
이렇게 배포된 새로운 레이아웃, 새로운 모듈과 위젯 등의 "XE 추가기능"들을, 사용자는 XE 코어의 기본적인 기능에 덧붙여 감으로써 홈페이지를 더욱 알차고 멋지게 만들 수 있고, 방문자에게 쉽고 편리한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여 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XE 공식 홈페이지의 자료실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새로이 등장하는 추가기능들에 대하여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것이다. 사이트는 한 번 만들어지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지대한 관심과 보살핌 속에 수십 번의 환골탈태를 하면서 무한 발전 성장하는 생명체이며, "추가기능"은 그 환골탈태의 가장 핵심적인 원동력 역할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XE 추가기능의 종류
 
XE의 기능을 확장시켜 주는 추가기능에는 무수히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XE의 추가기능은 크게 프로그램 요소로서 모듈과 위젯, 애드온 등이 있고 디자인 요소로는 레이아웃과 프로그램의 스킨으로 구분 할 수 있다.

 

8 XE 추가기능.jpg


 

  

▶ 모듈
 
XE에서 모듈이란 코어에 추가 설치하여 기능을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단위를 의미하며, 여러 개의 모듈이 모여서 하나의 큰 모듈을 이루기도 하고, 모듈이 개별적으로 동작하기도 한다.
 
모듈은 사이트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설치 시 DB에 기능 구현을 위한 테이블이 추가 될 수 있고 위젯과 함께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XE는 모듈형 조립식 구조의 소프터웨어이기 때문에 모듈 프로그램을 추가 설치하게 되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않고도 목적했던 콘텐츠를 쉽게 생성, 관리할 수 있다. 즉 웹사이트에서 추구하는 운영 목표와 계획에 따라 사이트 방문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와 데이터(DATA)를 페이지나 게시물로 생성,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XE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듈에는 페이지, 게시판(Board), 방명록, 카페(CafeXE), 텍스타일(Textyle), 위키(Wiki XE), 자료실, 지식인 XE 모듈 등이 있다.
 
 
▶ 애드온(AddOn)
 
애드온은 XE 코어와 모듈의 기능이 동작하는 사이사이에 끼어 들어 자신의 기능을 수행하는 작은 프로그램으로, 코어와 모듈의 동작에 매우 강력하게 작동한다. 애드온은 모듈과 같이 스스로 기능을 수행하기는 하지만, 기능 수행 결과를 외부로 제공하지는 못한다는 점에서 모듈과 다르다.
 
사용자가 요청한 내용을 XE Core가 찾아보고 정리하여 요청한 사람에게 다시 보내 줄 때, 애드온은 살짝 끼어 들어 특이한 일을 하기 때문에, 코어와 모듈에 참견하기를 좋아한다는 의미로 애드온의 별명은 간섭쟁이이고 전기스위치처럼 ON/OFF를 선택하여 켜고 끌 수 있어서 애드온(AddOn)이라고 말한다.
 
XE에서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애드온에는 기본 카운터, 자동 링크 애드온, 팝업 오프너 애드온, 모바일 XE 등이 있다.
 
 
▶ 위젯(widget)
 
위젯(widget)이란 작은 부품이나 장치를 뜻하는 용어로, 웹에서 위젯은 웹브라우저를 대신하여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작은 프로그램을 띄워 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즉 XE에서 위젯은 레이아웃이나 페이지 모듈에 삽입되어 동작하며, 사용자의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모듈에서 이미 생성되어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조회하여 정리하고 목록을 만들어 화면에 출력하는 역할을 하는 작은 프로그램인 것이다.
 
위젯은 데이터를 입출력하고 실행하는 모듈 프로그램이 아니므로, 새로운 글이나 내용을 등록(Insert)하고 수정(Update)하는 일 등은 할 수 없으며, 이미 생성되어 DB에 저장된 게시물의 제목이나, 이미지, 글의 내용 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과 테마로 정리하여 보여 주는 역할을 한다.
 
가령, 게시판 모듈에서 작성된 최신 글 목록을 사이트의 시작 페이지에 나타내고 싶을 때 위젯을 사용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위젯에는 글이 저장된 순서에 따라 최근에 등록된 게시물을 원하는 갯수 만큼 보여 주는 "최근 게시물 위젯", 등록된 글의 내용 중에서 이미지가 있는 경우에 이미지만을 골라서 원하는 갯수 만큼 보여 주는 "최근 이미지 갤러리 위젯", "달력 위젯", "메신저", "날씨 위젯", "로그인 정보 출력 위젯" 등이 있다.
 
 
▶ 위젯 스타일
 
위젯 스타일은 위젯의 외관을 꾸미는 역할을 한다. 스킨이 위젯의 출력 부분을 꾸며 준다면, 위젯 스타일은 위젯의 외관부분에 대한 스킨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위젯 스타일을 적용하면 외관 변경 외에도 위젯 블록에 제목이나 더보기 링크 등의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
 
 
▶ 스킨
 
모듈과 위젯 등의 기능을 더욱 세련되게 꾸며 주는 디자인 요소로서, 사이트에 설치된 프로그램의 디자인을 담당하기 때문에 프로그램(모듈, 위젯)의 옷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게시판 스킨의 경우, 게시판에서 작성된 게시글은 DB의 xe_documents 테이블에 저장 되어 있다가 코어의 요청에 따라 DB에서 콘텐츠를 찾아 오고 찾아온 내용들을 정리하여 보여 줄 때, 스킨은 콘텐츠를 보기 좋게 꾸며 서 보여 주게 되는 것이다.
 
곧 스킨은 모듈의 속옷 역할을 하는 디자인 요소로서, 모듈 자신의 프로그램 폴더 안에 코어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서 적어도 스킨 하나는 준비해 두고 있는데, 해당 모듈 프로그램 디렉터리 안에 있는 스킨(skins) 폴더가 바로 그것이다.
 
이에 반해 레이아웃은 모듈의 겉옷에 해당하는 스킨이라 할 수 있다. 레이아웃(layouts) 폴더는 모듈(modules) 디렉터리 바깥에 존재하며 그 안에 다양하게 디자인된 레이아웃들을 준비함으로써, 스킨이라는 속옷을 걸친 모듈이 레이아웃이라는 화려한 겉옷을 선택적으로 골라 입을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XE 공식 사이트에서는 프로그램별로 다양한 스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잘 활용하여 사용자는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사이트를 멋지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레이아웃
 
레이아웃은 스킨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결정하는 디자인 요소로서 사용자가 생성하여 사용하는 모듈의 외관을 아름답게 치장하는 겉옷과도 같은 스킨이다.
 
레이아웃은 헤더, 메뉴, 콘텐츠, 사이드바, 푸터 등의 영역을 분할하고, 모듈과 위젯의 기능을 제한된 공간 안에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웹페이지의 주제와 특징을 표현하는 역할을 한다.
 
즉 사이트에 여러 가지 추가기능을 설치한 후에는 이들을 화면에 적절하게 배치해야 하는데, 이렇게 화면 배치를 담당하는 것이 레이아웃 스킨이며, 레이아웃과 추가기능(모듈, 위젯)은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추가기능이 없으면 레이아웃은 아무런 내용을 출력할 수 없기 때문에 화면에 표시되지 않으며, 반대로 프로그램은 설치되어 있으나 레이아웃이 없으면 각 요소가 출력될 위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역시 화면에 표시되지 않게 된다.
 
 
▶ 테마
 
테마는 레이아웃을 포함하여 현재 설치된 모듈의 스킨을 묶은 개념이다.

 

   

XE를 사용하여 웹사이트를 만들 때, 웹사이트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느냐 하는 것은 우선 콘텐츠의 양과 질에 의해서 평가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콘텐츠가 좋다 하더라도 그 콘텐츠가 담겨져 있는 그릇이 초라하면 유저는 애초에 시선조차 주지 않을 것이며, 그 콘텐츠의 가치는 평가 받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사장되어 버리는 운명을 맞을 수가 있습니다.
 
몸에 좋다는 것만을 골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영양밥을 맛있게 지었다 한들, 만약 그 밥을 개밥그릇에 담는 순간 그 맛있는 영양밥은 아무도 먹으려 들지 않는 개밥이 되고 말 것입니다. 물론 진짜 개밥을 아무리 아름다운 백자 밥그릇에 담아 놓았다 하더라도 그 또한 먹으려 드는 사람 아무도 없는 개밥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맛있는 콘텐츠와 그 콘텐츠를 담을 아름다운 그릇을 놓고 볼 때, 우리가 XE를 이용하여 웹사이트를 만든다는 것은 우선 일차적으로 콘텐츠를 담을 아름다운 그릇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에게 콘텐츠를 어떻게 보여 주고, 얼마나 의미를 적나라하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보는 순간 강한 인상이 뇌리에 꽂히도록 하는 치장술과 합목적적 편리성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XE를 이용하여 웹사이트를 제작함에 있어,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릇을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곧 XE 추가기능들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 하는 웹 제작자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없이 많은 다양한 추가기능들 중에서 어떤 추가기능을 선택하여 여하히 조합하느냐에 따라 그 모습은 천지차로 다르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원 "사이트만들기" 편에서 여러 분이 지니고 있는 무한한 창의력과 미적 감각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오늘부터 배우게 될 "XE 추가기능"의 주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내용의 파악과 실제 적용되어 사용되어진 실례들을 아무리 찾고 뒤지는 노력을 하더라도 부족하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잘 설계되어진 레이아웃의 선택과 설정, 각종 모듈의 사용법, 위젯과 위젯 스타일의 적용 실례, 애드온 활용법 등에 대해 많은 공부와 끊임없는 연구가 필요함을 말씀드리며...오늘 강의 마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7 XE Admin 4-01 XE Admin 개요 file XE 4Uself 744
16 XE Admin 4-02 XE Admin "일반" 설정하기 file XE 4Uself 2121
15 XE Admin 4-03 XE Admin "FTP 설정" 하기 file XE 4Uself 934
14 XE Admin 4-04 XE Admin "관리자 설정", "파일업로드", "파일박스" 설정하기 file XE 4Uself 1160
13 XE Admin 4-05 XE Admin 회원 관리 file XE 4Uself 1776
12 XE Admin 4-06 XE Admin 콘텐츠 관리 file XE 4Uself 702
11 XE Admin 4-07 XE Admin 즐겨찾기 file XE 4Uself 631
» XE Admin 4-08 XE 추가기능의 의의와 종류 file XE 4Uself 664
9 XE Admin 4-09 XE "추가기능"의 설치 방법 XE 4Uself 558
8 XE Admin 4-10 XE Admin "[고급] > [쉬운 설치]" 사용하기 file XE 4Uself 663
7 XE Admin 4-11 XE Core 업그레이드 하기와 주의 사항 XE 4Uself 1206
6 XE Admin 4-12 추가기능의 설치와 관리 - "설치된 레이아웃" file XE 4Uself 619
5 XE Admin 4-13 추가기능의 설치와 관리 - "설치된 모듈" file XE 4Uself 647
4 XE Admin 4-14 추가기능의 설치와 관리 - "설치된 위젯" file XE 4Uself 620
3 XE Admin 4-15 추가기능의 설치와 관리 - "설치된 애드온" file XE4Uself 616
2 XE Admin 4-16 에디터 설정과 확장 컴포넌트의 추가설치 및 관리 file XE 4Uself 1137
1 XE Admin 4-17 사이트 제작/편집 file XE 4Uself 1131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