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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Guidebook

사이트 만들기
2014.08.03 19:57

5-11 애드온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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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은 XE 코어와 모듈이 동작하는 사이사이에 끼어 들어 자신의 기능을 수행하는 작은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코어와 모듈의 동작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강력하다. 즉 사용자가 요청한 내용을 XE Core가 찾아 정리하여 보여 주게 될 때, 애드온은 중간에 끼어 들어 특수하게 부여받은 임무를 우선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추가 기능의 의의와 종류 참조
☞ 설치된 애드온 참조 
 
이번 시간에는 애드온의 일반적인 사용 방법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실전에서 많이 쓰여지는 유용한 애드온을 추가 설치 사용함으로써 웹사이트를 좀 특별나고 세련되게 운영해 보도록 하자.
 
 
● 애드온 사용하기
 
XE Admin의 관리자 메뉴에서 "[고급] > [설치된 애드온]"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XE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본 애드온과 사용자가 추가로 설치한 애드온들을 볼 수 있다. ( 기본 애드온은 삭제 버튼이 보이지 않으며 추가 설치한 애드온만 삭제할 수 있다 )

0-11-1 설치된 애드온.jpg

애드온을 작동시킬 수 있는 대상은 PC 환경과 모바일 환경으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가령 본문에 포함된 이미지의 크기를 화면에 맞추어 자동 조절해 주는 "본문내 이미지 조절 애드온"의 경우, PC 환경과 모바일 환경에서 각각 다르게 작동시키고 싶을 때, 체크박스에 체크한 곳에서만 작동시킬 수 있다.
 
그리고 사용하고 싶은 애드온에서 "설정"을 클릭하면 애드온이 사용될 대상 모듈을 개별적으로 지정하여 작동시키거나 동작을 해제할 수 있다.

0-11-2 설치된 애드온 설정.jpg

애드온은 그 역할과 동작의 특성상 무조건 추가 설치하기 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인가를 먼저 잘 살펴보고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XE 코어를 업데이트 할 경우에는 애드온에서 제일 먼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 후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설치된 애드온들을 하나씩 꺼 보면서 오류를 확인해 보도록 한다.
 
또한 위젯과의 충돌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설치된 위젯과 레이아웃 안에 추가된 위젯 소스코드를 하나하나 지워 보면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필요없는 애드온을 삭제할 때에는 먼저 애드온을 끄고 삭제하는 것이 좋다. 애드온을 끄지 않고 설치파일만 삭제하게 되면 XE 코어 속에 애드온 설정값이 영원히 저장되는 문제가 생긴다.
 
 
 
▶ "기본 카운터 애드온" 사용하기
 
기본 카운터 애드온은 웹사이트에 접속한 접속자 수 등의 기본 정보를 기록하는 애드온으로, 애드온이 작동 중에 있으면 같은 아이피나 같은 컴퓨터에서 접속한 방문자 수는 계산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앞 시간에 "기본 카운터 위젯"을 활용하여 페이지 내에 웹카운트를 추가하는 방법을 배웠다. 만약 "기본 카운터 애드온"이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기본 카운터 위젯"이 작동되지 않으므로 "기본 카운터 애드온"의 설정 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체크 표시를 한 후에 "저장"한 다음, "캐시파일 재생성"을 눌러 주도록 한다.

0-11-3 기본 카운터 애드온 설정.jpg

이번 시간을 끝으로 XE 사용자매뉴얼 강좌의 "사이트만들기" 편을 모두 마칩니다. 사실 이번 단원까지 열심히 따라 오신 분들이라면 XE를 이용하여 웹사이트를 만드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들은 모두 공부하였기 때문에, 이제 충분히 스스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며, XE로 웹사이트 만드는 메카니즘에 대하여 상당한 지식도 쌓았을 것입니다.
 
본 사이트는 그 동안의 강의 진도에 맞추어 강의교재 용도로 만들다 보니 사이트를 맘대로 구성하고 꾸미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멋진 XE 강좌 사이트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초보자들을 위한 알찬 내용과 의미의 정확한 전달에 초점을 두고 기본에 충실하다 보니 사이트의 모습은 웬지 아쉽고 어설픈 느낌이 듭니다. 미약한 능력이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하기에 다소 이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XE를 제대로 익히고 배우게 되면, XE만 잘 다루어도 웬만한 사이트는 충분히 만들 수 있지만, 잘 만들어진 남의 사이트를 보면 자꾸 욕심이 생기고 사이트를 계속 운영하다 보면 뭔가 부족한 것이 많이 느껴질 것입니다. 아무래도 XE Core만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는 웹프로그래밍 기초지식이 없이는 사이트의 유지 보수와 업그레이드 작업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음 한구석에서는 계속 찝찝한 생각이 뭉쳐져 커지게 될 것입니다.
 
결국 웹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습득 욕구가 폭발하게 되고, 사이트 레이아웃 디자인과 그래픽까지 어느 정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질 것입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이 과정이 그리 험난한 길은 아니지만 상당한 정신적, 육체적, 시간적 투자가 병행되어야 함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모쪼록 본 사이트가 여러 분들의 앞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원을 바꾸어 앞으로 공부할 내용들은 그 동안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는데 피가 되고 살이 될 내용들을 모아 정리하였기 때문에, 절대 등한시하지 말고 필히 내용을 숙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강의 여기서 마칩니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